[활동후기⑦]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_소소한 일상 ‘취준생’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2018-09-12 19:56:24조회수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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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취준생 팀이 작성한 소소한 일상 공모사업 활동 사례 후기입니다.>
취업 준비생이기 전에 청년, 여러분은 어떤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습니까?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
어떤 것을 말할 때 즐겁고, 어떤 것을 시도 할 때 즐거운 일 청년들 모두 위와 같은 삶의 활력이 되어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취미를 팀원들과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했어요.
하나씩 경험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각자 취미를 공유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팀원들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모든 청춘은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뚜렷한 개성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모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꽃꽂이 시간이었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처음이었던 꽃꽂이 활동은 꽃다발이 필요했을 때 쉽게 구매했던 것이 전부였는데 직접 꽃을 다듬고, 관리하는 법까지 배우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꽃을 통해 차분하게 앉아서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꽃바구니를 보면서 팀원들 모두가 우리가 만든 꽃바구니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팀원들 모두 카메라를 사고 싶다! 라고 모두 외쳐서 한참을 웃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걸 느꼈어요.
- 접해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청년층의 취업, 결혼, 미래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하는 돌파구가 되었습니다.
청년들 모두 자신이 그린 목표를 향해 열심히 꾸려가는 동안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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