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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윤 개인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CLOSING PARTY
카테고리
일시 2017-11-25 (12~17)
접수기간 2017-10-30 ~ 2017-11-24 (접수마감)
장소 경기도지사 공관 (굿모닝하우스 갤러리)
소개 저는 행궁동에 위치한 코뿔소 프로덕션에서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현지윤 이라고 합니다. 수원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6개월동안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찾아뵙고 그 기록을 담은 결과물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1차 전시는 마무리되었고, 앞두고 있는 2차 전시 때 수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분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전시도 보시고, 간단한 다과도 함께 하시면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전시는 갤러리의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집니다.
문의 jiyun0826@hanmail.net
[ 전시 정보 ] 2017.11.21(TUE) - 11.26(SUN) 굿모닝 하우스 갤러리 / 9:00 - 18:00 CLOSING PARTY 2017.11.25 (SAT) 굿모닝 하우스 갤러리 2F/ 12:00 - 17:30 + 따로 오프닝 없이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 합니다. 전시 지원 및 후원 : 경기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전시 후원] 제작중인 아트 매거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는 현재 텀블벅 후원을 진행중입니다. 후원하신다면, 댁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countryfornoin [관련정보 소식] https://www.facebook.com/cobboolsso https://brunch.co.kr/magazine/countryforn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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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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