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31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귀감-구운몽 | 강다솜 | 2017-10-27 | 827 |
130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구운몽(김만중) | 장재경 | 2017-10-27 | 711 |
129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사기열전(사마천) | 장재경 | 2017-10-27 | 866 |
128 | [수원청년독서모임]언론-알랭 드 보통 , 뉴스의 시대 | 백주연 | 2017-10-27 | 833 |
127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시사IN 528호_북한 핵문제, 원전 공론조사, 노동 | 성의정 | 2017-10-25 | 831 |
126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나를 바라보다 | 강지원 | 2017-10-16 | 865 |
125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결핍들 [1] | 안혜린 | 2017-10-16 | 1515 |
124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_ 우울과 마주하다 | 안은지 | 2017-10-15 | 858 |
123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상실과 치유 | 배진호 | 2017-10-15 | 732 |
122 |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지낸다 | 임혜진 | 2017-10-15 | 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