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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원청년주간 청년축제 '안녕, 청년'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2017-11-20 09:05:08조회수 : 2181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던 2017 수원청년주간, 어떻게 보셨나요?
 
 

 
2017 수원청년주간은 수원에서 처음 만나는 청년주간 행사라는 의미와 청년의 안부를 묻고 청년의 안녕을 바라는 의미를 담아, '안녕, 청년'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10월 28일 청년축제에서는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플리마켓, 캠페인, 체험부스, 무대공연 등을 마련하여 수원청년들과 가을밤 정취를 한껏 만끽했을 뿐만 아니라, 수원청년주간 선포식을 통해 청년의 의미와 권리를 되묻고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럼, 청년축제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 확인해보실까요?
 
 

 

 

 
 
행사당일 나혜석거리에는 청년정책, 생활금융, 환경, 일자리, 생활안전 등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수원청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준비된 담요, 텀블러, 생태공작 볼펜, 증명사진 등등의 소소한 기념품은 덤! 
 
 

 
 
아주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가장 늦게 끝마쳐야 했던 수원청년 캠페인 부스.
이날 사진 못 찾아가셨던 분들은 청년바람지대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언제든 찾으러 오세요~
 
 

 
 
2017 수원청년주간의 플리마켓인 '안녕, 청년마켓' 역시 많은 분이 찾아주셨는데요,
 
 

 

 
 
안녕, 청년마켓은 단순히 청년셀러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셀러들이 여가클래스를 운영하여
구매자가 직접 창작물을 만들거나 체험할 수 있는 클라스마켓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중앙무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원청년 사회자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무대행사!
그 첫 번째 순서는,
 
 

 
 
수원이……아니,
가수 수란님이었습니다.
 

 

 
 
바로 이어진 2017 수원청년주간 선포식!
식전공연으로는 한텟 아운님의 미얀마 전통 춤 공연과 진윤희님의 플루트 독주가 있었습니다.
수원청년의 의미를 되묻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2017 수원청년주간 선포식에서는 수원청년주간 홍보영상 [청년, 청년을 담다]를 시청하고
수원청년 및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무대로 올라 시민들과 함께
수원청년주간 선포문을 낭독하고 카드섹션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이어진 네 팀의 공연, 교빠들, 아웃오브캠퍼스, 선데와 스무살의 공연을 끝으로 무대행사는 성황리에 마쳤는데요,
 
청년을 담고
청년을 듣고
청년을 말하고
청년이 만든
2017수원청년주간
 
어떻게 보셨나요?
2018 수원청년주간도 기대해주세요!
첨부파일 메인포스터_고화질.jpg [3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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