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씨어터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2017-07-04 17:12:20조회수 : 1744
|
||||||
씨어터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IN 수원 2017. 7. 22(토) 오후 2시 / 6시 수원SK아트리움 전역(티켓수령 : 소공연장) 공연장에서 느끼는 SUMEER FESTIVAL 1회 공연 당 단100명의 관객만이 누리는, 함께 만드는 공연! ‘조연출’ Role을 따라 수원SK아트리움 전역을 누비고 관객이 완성하는 신선한 형식 * 본 공연은 공연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관람 및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 공연을 예매하실 경우, 당일 편안한 복장과 신발로 참여해주세요. * 회당 100명만 관람이 가능하므로 단체구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단, 티켓가가 많이 저렴하오니 별도 할인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 특별할인 : 꽃청년할인(1998년생~1979년생) / 40% / 본인한정 / 티켓수령시 신분증 확인 (미지참시 차액 지불) - 기타할인은 홈페이지 참조 바로가기 시놉시스 공연은 내일인데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연출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스텝들의 의견을 한 데 모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조연출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씨어터RPG 관람포인트 1. 관객참여형, 극장이동형, 백스테이지+공연형 ‘씨어터RPG’를 수식하는 신선한 형식들 씨어터RPG는 단순하게 객석에 앉아 관람하는 공연은 아니다. 씨어터 Role(역할) 중 조연출 ‘캐릭터’를 따라 공연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게 된다. 관객은 에피소드를 관람하다가 극 속으로 개입되기도 하고, 퀘스트를 수행하여 공연을 완성하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실제 ‘관계자 외 출입금지구역’ 인 백스테이지에 당당히 들어가 볼 수 있는만큼 무대 너머의 세계가 궁금했던 관객이라면 꼭 한번은 이 공연을 봐야 할 것이다. 단, 공연장 구석구석으로 이동하니 편안한 복장과 신발은 필수이다! 씨어터RPG 관람포인트 2. 대학로의 핫한 연출, 작가, 핫한 작품! 이 공연에는 대학로에서 연출을 맡았다하면 흥행작으로 만들어내는 김태형 연출과 황희원 연출, 그리고 지이선 작가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그 중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이슈로 떠올랐던 작품이 바로 씨어터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이다. 특별한 형식으로 공연관계자뿐 아니라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학로의 전석매진 신화를 이끈 작품인 만큼 씨어터RPG<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IN 수원 버전에도 꼭 집중해야 할 것이다. 씨어터RPG 관람포인트 3. 청춘들의 혈기를 자극하는 페스티벌 같은 공연! 공연 속 ‘조연출’의 이야기는 우리 청춘들의 답답함, 스트레스, 매일같이 부딪히는 ‘벽’을 이야기 한다. 관객은 소리 지르고, 춤추며 그 벽을 넘어서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페스티벌처럼, 청춘의 도전과 열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보자. 씨어터RPG 에서!
|
이전글 | [안내] 2017 경기도 따복청년 포럼 <따복청년, 마을에서 길을 찾다> '우리의 지역활동과 우리의 고민' 2017-07-04 |
---|---|
현재글 | [안내] 씨어터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2017-07-04 |
다음글 | [안내] 청년유니온 실태조사 2017-07-04 |